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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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라모어사진
  • 성명 제니퍼 라모어
  • 직위 교수
  • 학과 성악과
  • 전공
  • 사무실
  • 홈페이지
  • 이메일 jenniferlarmore@snu.ac.kr
  • 연락처
미국계 메조 소프라노 제니퍼 라모어 (Jennifer Larmore)는 폭 넓은 레퍼토리로 바로크와 벨 칸토의 콜로라투라 역할부터 낭만, 현대의 음악까지 점령하고 있다.
 
그녀는 1986년 Opera de Nice극장에서 모차르트의 <La Clemenza di Tito>를 시작으로, Metropolitan Opera, La Scala, Paris Opera, Tokyo, Berlin Deutsche Oper, London Covent Garden을 포함하여 사실상 모든 세계적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하였다.
  
그녀는 그래미 음악상을 두 번 수상하였으며, Teldec, RCA, Harmonia Mundi, Deutsche Grammophon, Arabesque, Opera Rara, Bayer, Naive, Chandos, VAI and Cedille과 같은 레이블에서 100개 이상의 CD를 녹음하였고, 오페라 <Lulu>의 “Countess Geschwitz” 역, VAI(Video Atrtists International), <Barbiere di Siviglia> (Netherlands Opera), <L'Italiana in Algeri> (Opera de Paris), <La Belle Hélène> (Hamburg State Opera), <Orlando Furioso> (Opera de Paris) 그리고 <Jenufa> (Deutsche Oper Berlin) 등의 DVD 녹화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Atalntic Crossing Records를 위한 Kim Maerkl의 매력적인 책 3권을 녹음하였는데, Hélène Grimaud와 Bavarian State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Mozart’s Magical Night>와 <Puccini’s Enchanted Journey>, 그리고 플루티스트 Natalie Shwaabe가 참여한, 플루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을 담은 <The King’s Daughter>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반주자 Antoine Palloc과 함께 암스테르담, 파리, 마드리드, 홍콩, 서울, 도쿄, 베트남, 비엔나, 런던, 산 후안, 프라하, 멜버른, 브뤼셀, 베를린, 리우데자네이루, 리스본, 사우 파울루, 아테네와 코펜하겐 등 전 세계와 미국의  주요 공연장에서 리사이틀을 열었다.  메조 소프라노에게 교향악 레퍼토리는 큰 비중을 차지하며, 특히 Mahler, Schoenberg, Mozart, de Falla, Debussy, Berlioz, 그리고 Barber의 작품에서의 활약은 대단하다. 라모어는 세계적인 지휘자 Muti, Lopez-Cobos, Bernstein, Runnicles, Sinopoli, Masur, von Dochnanyi, Jacobs, Mackerras, Spinosi, Abbado, Barenboim, Bonynge, Maazel, Osawa, Guidarini, Hengelbrock 등의 지휘 아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였다.
 
제니퍼 라모어의 레퍼토리는 새로운 역할들로 확장되었으며, Grand Theatre de Genève 에서 Berg 오페라 <Wozzeck>의 “Marie”역을 성공적으로 노래하였다. Christof Loy의 연출과 Tony Pappano의 지휘 아래 Berg <Lulu>의  “Countess Geschwitz”역을 런던 Covent Garden에 이어 마드리드에서도 노래하게 되면서, 현재 Berg 음악은 그녀의 전문 분야가 되었다. Willy Decker의 연출 아래 Paris Opera Bastille에서, 그리고 William Kentridge 의 연출과 Lothar Zagrosek의 지휘 아래 Nederlandse Opera와 Rome Opera에서 같은 역을 연기하였다. 그녀는 Berlin Deutsche Oper에서 Donald Runnicles와 함께 연기한 Janacek  <Jenufa>의 “Kostelnicka Buryjovka” 역할로도 잘 알려졌으며, 이 연주 DVD는 그래미상 후보로도 선정되었다. 그녀는 같은 역할을 일본 도쿄 New National Theater에서도 공연하였다. Christof Loy의 매우 새로운 연출 아래 Grand Theatre de Geneve에서 Verdi 오페라 <Macbeth>의  “Lady Macbeth” 역할로 데뷔했으며, Bob Wilson의 연출로 볼로냐와 레조 에밀리아에서 공연하였다. 그녀는  뉴욕 Caramoor Music Festival에서  Will Crutchfield가 지휘한 <Don Carlos>의 프랑스어 버전 연주에서 첫  “Eboli” 역을 맡았으며, 스트라빈스키  <Opedipus Rex>의 “Jocasta”를 Bard Festival에서 노래하였다. 늘어나는 그녀의 새로운 레퍼토리들에 더불어,  제니퍼 라모어는 뉴욕 Caramoor Festival에서 <Les dialogues des carmélites>의 “Mère Marie”역으로  데뷔하였다.  2015년 10월에는 자신의 근본으로 돌아가 Monteverdi 오페라 <L’incoronazione di Poppea>의 “Ottavia” 역을  Theater an der Wien에서 공연했으며, 2016년 12월 Mozart 오페라 <Don Giovanni> 의 “Elvira”역으로  같은 극장에서 데뷔하였다. 2017년 또다른 새 역할들의 데뷔와 함께 Hamburg State Opera에서<La Belle Hélène>의 주연으로 데뷔하였으며, Atlanta Opera에서는 Kurt Weill의 오페라 <The Seven Deadly Sins> “Anna 1” 역으로 데뷔하였다. 2018년 피렌체 Maggio Musicale에서 Hindemith 오페라 <Cardillac>의 “La Dama”로 데뷔하였으며, Opera Köln 에서는 <Il Matrimonio Segreto>의 “Fidalma”역으로, 도쿄에서는 <Le Nozze di Figaro>의 “Marcellina”역으로 데뷔하였다. 2019년에는 OpusFive와 함께 그러노블, 올텐, 그리고 메줴브에서 연주하였으며, 파리 Théâtre des Champs-Elysées 에서 “Marcellina”역을 연주하였다. 이후 Opera Köln으로 돌아가, <La Grand Duchesse de Gérolstein>의 새로운 연출에서 Doucet & Barbe와의 공동 작업으로 주연을 연기했다.
 
2020년은 흥미로운 해였는데, 봉쇄 전 Atlanta Opera에서 <Salome>의 “Herodias”역으로 데뷔하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콜라보레이션을 이어나가, 2021년에는<Pelleas et Melisande>의 “Genevieve”를 파르마, 모데나, 그리고  삐아첸자에서 새로운 연출 아래 연주한다.  베를린 Kommische Oper에서는 <Orpheus in the Underworld>의 “Public Opinion” 역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제니퍼 라모어는 더블베이스 연주자 Davide Vittone와 함께 Jennifer Larmore and OpusFive라는 앙상블 팀을 꾸렸다. 이 현악 5중주 팀은 아리아, 가곡, 카바레, 오페레타, 영화, 브로드웨이 음악 등 다양한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비아, 팜플로나,  발렌시아, 파우마스, 베니스, 아미앵, 올튼, 엑상 프로방스, 더블린, 그리고 파리에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2018년 8월에는 Megève Festival에서 동물들을 주제로 한 Scott Eyerly의 <Creatures Great and Small>을 세계 초연하였다.
 
제니퍼 라모어는 그녀의 음악 인생에서 많은 상과 명성을 얻었다. 1994년 그녀는 명망 있는 Richard Tucker Award를 수상하였고, 1996년 Atlanta Olympic 폐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렀다. 2002년 세계 음악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Chevalier des arts et des lettres(문화 예술 훈장 기사장) 의 ‘Madame’ 표창을 받았다. 2010년 그녀의 고향인 미국 조지아 주의 ‘조지아 음악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나아가 그녀의 활동, 여행, 그리고 공연들에 대해 제니퍼 라모어는 작가로서 오페라에 대한 사랑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연주자의 세상과 심리를 살피는 그녀의 책 <Una Voce>는 Barnes& Noble, Amazon, 그리고 Lulu.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웹사이트; jlarmorebook.com
 
제니퍼 라모어는 제자 양성과 마스터 클래스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2018년에는 뉴욕 Manhattan School 음대, 산티아고, 칠레, 룩셈부르크, 애틀랜타, 그리고 뉴욕 Suny purchase college Teatro Nuovo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하였다. 2019년 그녀는 Atlanta Opera 와 조지아주에 위치한Kennesaw State University에서의 마스터 클래스로 새해를 맞았다. 2019년 3월에는 École Normale 와 파리의 Phillipe Jaroussky Academy에  마스터 클래스와 워크샵으로 기여하였다. 2020년 그녀는  École Normale, Atlanta Opera, Kennesaw State University, Luxembourg에서  레슨하였고, Kiefersfelden Master Classes 와 Utah Valley University에서는 ZOOM 수업을 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새롭고 즐거운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제니퍼 라모어는 파리에서, 남편과 작은 오페라 강아지 버피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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