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커티스 음악원 학사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석사
스위스 바젤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미국 맨해튼 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
경력사항
(2005–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
(1999–2005) 스페인 테네리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1996–1999) 미국 마이애미 뉴월드 심포니 플루트 수석
실적
플루티스트 윤혜리는 10대 시절 장 피에르 랑팔, 줄리어스 베이커와 함께 카네기홀 무대에 올라 국제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및 스위스 빈터투어 심포니, NHK 교향악단, 상하이 오페라 오케스트라, 테네리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뉴욕 필하모닉과 링컨센터에서 협연하였으며,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도쿄 산토리홀과 베이징 아트센터에서도 연주하였다. 금호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에올리아 앙상블, 그리움 앙상블의 창단 멤버로 활동하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창원실내악축제 등 다양한 음악제에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음반으로는 Elegia(삼성클래식), Poulenc(소니 클래식/금호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엄마야 누나야 등을 발표하였다.
프랑스 MusicAlp, 미국 Saline Music Academy, 프레파이유 음악제, 독일 Rolandseck, 일본 Mt. Fuji Festival, Radio France Jeune Interprète 시리즈, 미국 National Flute Association 등 세계 주요 음악제 및 기관에 초청되어 연주 및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네바 국제콩쿠르,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 쿨라우, 오렐 니코레, 광저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 등 세계적인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수상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1992년) – 한국인 관악 연주자 최초 수상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콩쿠르 1위
올가 쿠셰비츠키 콩쿠르 입상
뉴욕 플루트 협회 콩쿠르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