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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봄호 <울림>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신임교수 인터뷰 - 첼리스트 김두민]
  • 카테고리2022 Spring
  • Writer박명희
  • 날짜2022-04-21 14:02:17
  • Pageview1108
음악을 제대로 느끼고 음악에 대한 우선순위를 항상 추구하다 보면 또 테크닉에 대한 발전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 또한 항상 ‘나는 이 음악으로 무엇을 나타내고 싶으며, 내가 이 음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가’이고, ‘내가 이 음악을 이렇게 느끼고 좋아하는데 내가 이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열정이 좋은 테크닉을 만들며, 동시에 좋은 연주자의 자질이 아닐까 싶다. -첼리스트 김두민 인터뷰 중-

글: 백은비(기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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